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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또 한 번 일본 축구와 인연을 맺을까.
타지마 고조 JFA 회장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기간 중 벵거 감독과 회담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당시에는 일본 차기 사령탑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지 않은 상태였다. 벵거 감독 역시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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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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