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마냐 마티치는 새 시즌 시작을 함께하지 못할 것 같다."
미국 투어에는 주축 선수 일부가 제외됐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관계로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 더 큰 문제는 부상이다. 세르비아 대표로 월드컵에 출전했던 네마냐 마티치는 부상을 입었다. 그는 맨유의 비시즌 경기에 단 한 차례도 출전하지 못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