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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퀼라 스타디움(에스토니아 탈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과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진검 승부를 펼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4-2로 나선다. 그리즈만과 디에고 코스타가 투톱으로 나선다. 2선은 코케, 사울 니게스, 로드리, 르마가 나선다. 센터백은 사비치와 고딘이 서는 가운데 후안프란과 루카스가 측면에 나선다. 골문은 오블락이 지킨다.
기사입력 2018-08-16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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