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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이 이번에도 붉은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대회 조직위는 2차전에 앞서 E조 국가들의 유니폼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붉은색 상의와 검정색 하의를 입고 뛴다. 또 붉은색 양말을 착용한다. 골키퍼는 노란색으로 통일된 상의, 하의, 양말을 착용한다. 지난 15일 바레인전에서 대표팀은 6대0 완승을 거뒀다. 그 기운이 담긴 행운의 유니폼이다.
반둥(인도네시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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