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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27)이 프랑스 랭스(1부) 데뷔전을 치렀다. 후반 조커로 교체 출전했다. 팀은 1대0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석현준은 최근 프랑스 프로축구 2부 트루아에서 1부 스타드 드 랭스로 이적했다. 4년 계약했고, 등번호 10번 유니폼을 받았다. 랭스가 트루아에 지불한 이적료는 350만유로(약 46억원)로 추정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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