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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셀 고베의 슈퍼스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동료들에게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을 당부했다.
일본 언론 스포니치 아넥스는 18일 '이니에스타가 동료들에게 ACL 출전권 획득을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빗셀 고베는 17일 현재 22경기에서 9승6무7패(승점 33)를 기록, 4위에 이름을 올렸다. ACL 출전권은 J리그1 3위까지 주어진다. 빗셀 고베는 19일 쇼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