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어벤저스'의 슈퍼히어로들이 K리그 클럽들의 머천다이징(MD) 상품 안으로 들어온다.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헐크', '블랙팬서', '캡틴아메리카' 등 마블을 대표하는 히어로들이 K리그 클럽들의 엠블럼, 상징색과 함께 각 제품에 디자인됐다.
이번 'K리그 × 마블 콜라보 MD'에는 전북, 제주, 수원 삼성, 수원FC, 포항, 대구, 상주, 광주, 성남, 대전 등 10개 클럽이 참여했다.
기사입력 2018-08-28 13:0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