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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분위기지만 동기부여 통해 좋은 결과를 얻겠다".
이어 "감독님의 사퇴로 인해 선수들이 흔들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동기부여를 확실히 하고 전북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서 감독의 사퇴에 대해선 "며칠 전 코칭스태프가 모여서 대화를 나누기는 했다. 그러나 더 이상 말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경기 외적인 이야기는 자제하는 것이 맞다"고 대답했다.
기사입력 2018-08-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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