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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와 한마디도 나누지 못했어."
가뜩이나 새로운 팀에, 월드컵까지 겹치며 어수선했던 프리시즌이었다. 로페테기 감독은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길 했다. 하지만 우리는 아주 조금씩 밖에 하지 못했다. 팀에 변화를 주는 것은 대가를 감수할 수 밖에 없지만, 우리는 선수들의 컨디션에 맞춰야 했다"고 털어놨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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