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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했구나'라고 생각하기를 바란다."
1998년생 도안 리츠는 A매치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2020년 도쿄올림픽 에이스로 관심을 모으는 도안 리츠는 코스타리카전을 통해 A대표팀에 도전장을 내민다.
그는 10일 오전 훈련을 마친 뒤 일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평상시와 다름 없이 똑같이 하고 싶다. 어떤 경기가 될지 기대된다. '성장했구나'라고 생각하시기를 바란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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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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