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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의 행보가 눈에 띈다.
U-21 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마에다 다이젠(마츠모토 야마가)은 아랍에미리트와의 4강에서 부상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인대 손상으로 5~6주 진단을 받았다.
A대표팀에 합류했던 스기모토 겐유(세레소 오사카)는 홋카이도 합숙 훈련 중 발가락 부상을 입었다.
닛칸 스포츠는 '성의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자카르타, 삿포로, 오사카에서 훈련 및 경기를 했다. 성실함을 기본 입장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