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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완승 뒤에 '이집트 왕' 모하메드 살라의 따뜻한 팬 서비스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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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씨는 SNS를 통해 '모,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우리 아이가(나도)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인 인생최고의 순간이었다. 내아들 루이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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