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의 완승 뒤에 '이집트 왕' 모하메드 살라의 따뜻한 팬 서비스가 빛났다.
|
던롭씨는 SNS를 통해 '모,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우리 아이가(나도)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인 인생최고의 순간이었다. 내아들 루이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롯데의 절망' '두산의 기적' '키움의 고추가루'가 만든 오리무중. 3위와 9위가 5.5G차라니. 가을티켓 3장에 7팀 입찰. '역대급' 5강 레이스 본격 시작[SC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