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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양강 시대'가 막을 내렸다.
메시는 1순위로 모드리치, 2순위로 킬리안 음바페, 3순위로 호날두를 뽑았다. 호날두는 라파엘 바란, 모드리치, 안토니오 그리즈만을 차례로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모드리치는 바란, 호날두, 그리즈만을 차례로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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