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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감독, 선수들과 전쟁 중일 것이다."
그야말로 충격패다. 더비 카운티는 챔피언십(2부) 소속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맨유가 압도적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폴 포그바를 비롯해 데 헤아, 루크 쇼, 발렌시아 등에게 휴식을 줬다. 하지만 독이 됐다. 맨유는 홈에서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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