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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지난달 '벤투호 1기'에 입성했던 황의조는 이번에도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최근 소속팀에서 보여준 '물오른 활약'을 인정 받은 것.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대표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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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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