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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빅클럽들이 맨시티 신성 필 포덴(18)을 눈독 들이고 있다.
'미러'는 '독일의 도르투문트와 라이프치히, 그리고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이 포덴 영입을 위해 흥정할 것이다'라면서' 포덴의 계약은 20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맨시티는 장기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재계약에 대한 논의가 조금씩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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