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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무궁화가 2위 성남FC와의 격차를 벌렸다.
안산은 시작과 함께 기회를 잡았다. 전반 2분 만에 박진섭의 헤더가 상대 크로스바를 맞혔다. 번뜩이는 역습이 나왔다. 그러나 아산이 점차 점유율을 높이기 시작했다. 연이은 프리킥 기회에서 안산의 골문을 두드렸다. 안산도 전반 33분 장혁진의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아산을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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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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