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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를 목표로 노력하겠다."
승리의 중심에는 1998년생 도안 리츠의 활약이 있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도안 리츠는 팀이 2-2로 팽팽하던 후반 14분 균형을 깨는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로써 도안 리츠는 A대표팀 합류 뒤 3경기 만에 골맛을 봤다.
경기 뒤 도안 리츠는 일본 언론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팀이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이겨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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