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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격진이라면 누구라도 이길 수 있어."
아스널의 오른쪽 윙백 엑토르 베예린의 환희였다. 아스널은 23일(한국시각) 레스터시티를 3대1로 완파했다. 10연승을 질주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 부임 후 초반 주춤했던 아스널은 막강 공격력을 앞세워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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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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