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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안컵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월드컵 후 지휘봉을 잡은 파울루 벤투 감독은 첫 국제대회를 아시안컵으로 치른다. 지난 59년 동안 한국은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한다. 하지만 부임 후 6경기 연속 무패로 상승세를 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 전 감독은 목소리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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