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각) '브라질 수비수 산드로가 유벤투스와 2023년 6월까지 연장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산드로는 지난 2015년 프로투에서 5년 계약을 맺으며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왼쪽 풀백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다른 수비수들 중 가장 많은 경기를 뛰었고, 최다 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벤투스에서 134경기를 뛰며 9골-18도움을 기록했다. 팀과 함께 세 번이나 세리에A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경질되기 전 오랫동안 지켜본 수비 자원이기도 하다. 첼시 역시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산드로도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은 마음은 있다. 하지만 지금의 리그와 구단에서 뛰는 게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산드로는 유벤투스에 자신의 미래를 맡겼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