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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램지의 행선지가 유벤투스로 좁혀지는 모양새다.
2008년 5만파운드에 카디프시티를 떠나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램지는 11년간 아스널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램지의 유벤투스행이 확정될 경우 존 찰스, 이안 러시에 이어 세번째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웨일즈 국적의 선수가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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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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