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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다행이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한국시각) '기성용은 검진 결과 우측 우측 햄스트링 경미한 손상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일주일 정도 안정가료 및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며 의무팀에서 관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두바이(아랍에미리트)=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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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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