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인터뷰]김민재 "무실점 승리가 중요"

기사입력 2019-01-09 21:43


한국과 필리핀의 2019 아시안컵 조별예선 1차전 경기가 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김민재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두바이(아랍에미리트)=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1.07/

[두바이(아랍에미리트)=박찬준 기자]"무실점으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김민재(전북)의 각오다. 김민재는 김영권(광저우 헝다)와 함께 대표팀의 중앙 수비를 맡고 있다. 그는 안정된 수비로 필리핀전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재는 9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샤밥 알아라비 클럽에서 가진 훈련 전 인터뷰에서 "시안게임도 나갔지만 아시안컵에서 약팀이라고 쉽지 않은 것 같다. 매경기 이럴 것 같다. 체력적인 부담이 많이 되더라 관리를 잘하면서 대회를 준비해야 겠다"며 "키르기스스탄전은 이기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다득점도 원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다. 무실점으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vanbasten@sportschosun.com

-필리핀전 마친 소감은.

아시안게임도 나갔지만 아시안컵에서 약팀이라고 쉽지 않은 것 같다. 매경기 이럴 것 같다. 체력적인 부담이 많이 되더라 관리를 잘하면서 대회를 준비해야 겠다.

-키르기스탄과 아시안게임 때 붙어봤다.

오늘 미팅을 했다. 모두 잠그는 경기를 생각할 텐데 대표팀도 필리핀전처럼 생각하고 있다. 이미 경험했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골을 많이 넣고 싶다는 생각은 선수들도 같다.

-공격가담에 대해서.


나도 신경을 쓰는데 나는 골을 많이 넣는 수비수가 아니다. 하지만 세트피스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감독과 코치님도 그렇게 생각하실 것이다. 세트피스에서 골을 넣어야 쉬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후방 빌드업에 대해서는.

대표팀 큰 틀은 정해져 있다.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빌드업을 하면서 경기를 풀어가도록 하겠다.

-역습 수비를 해야 한다.

우리가 공격을 많이 하고 있다. 감독님께서도 수비 때보다 공격할 때 1명을 더 잘 잡아야 한다고 주문하신다. 우리가 공격을 많이해 역습이 많은 만큼 나와 영권이형한테 공격시 조심하라고 강조하신다.

-아시안게임 멤버들과 키르기전에 대해 얘기를 나눈 적이 있나.

이기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다득점도 원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다. 무실점으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