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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나얀스타디움(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재성(전북)이 다쳤다. 최소 일주일 정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중국전은 물론이고 16강전 출전도 불투명하다.
기성용(뉴캐슬)은 훈련에 나섰다. 다만 따로 훈련을 하게 됐다. 대표팀 관계자는 "문제가 악화된 것은 아니다. 지금 나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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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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