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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망주 이타쿠라 고가 맨시티로 이적했다. 하지만 곧바로 흐로닝언(네덜란드)으로 임대 이적했다. 이유가 무엇일까.
한편, 이타쿠라는 전 소속팀인 가와사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해외 진출이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악착같이 돌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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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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