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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신성' 이강인이 스페인 국왕컵(코파델레이) 경기에 풀타임 출전했다. 그러나 데뷔골을 뽑아내는 데는 실패했다.
이후 이강인은 후반전 끝까지 열심히 공세를 퍼부었으나 성과는 내지 못했다. 그러는 사이 발렌시아는 후반 32분 경 호르헤 몰리나 비달에게 일격을 맞아 0대1로 졌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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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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