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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사비 에르난데스의 예언이 적중했다.
당시만 해도 축구팬들은 사비의 '립서비스' 정도로만 생각했다. 현재 사비는 카타르에서 뛰고 있다. 그러나 현실이 됐다.
카타르는 이번 대회에서 놀랄만한 경기력을 보였다. 특히 한국과의 8강전에서는 열세에도 불구하고 중거리슈팅 한 방으로 1대0으로 승리했다. 8강전 승리를 기점으로 4강전에서는 4대0, 결승에서는 3대1로 승리하며 아시안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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