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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합류는 페라리(명품차)에 기름(연료) 넣은 것과 같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5일 '손흥민의 토트넘 복귀는 페라리에 기름을 쏟아 붓는 것과 같다. 손흥민이 없다면 토트넘은 연료가 떨어지는 것처럼 보인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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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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