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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하지 못했다. 정말 꿈만 같다."
강렬한 데뷔전이었다. 가가와 신지는 지난 1일 독일 도르트문트를 떠나 베식타스로 임대 이적했다. 이날 경기는 터키 리그 데뷔전.
다만, 현지 언론이 궁금해 하는 계약 연장에 대해서는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다. 그 다음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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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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