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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웨스트햄은 인종차별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부 팬들이 강성이기 때문. 손흥민도 웨스트햄팬들에게 인종차별을 당한 바 있다. 지난해 웨스트햄 팬들은 손흥민에게 'DVD나 팔아라'라고 했다. 이에 손흥민은 웨스트햄과의 경기에ㅅ골을 넣으며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대는 제스처로 응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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