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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이 수원FC에서 뛴 브라질 출신 알렉스 리마를 영입했다.
알렉스 리마는 "한국에서의 커리어를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말하며 "첫 경기 부산아이파크전에서 승리로 인사드릴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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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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