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내셔널리그는 8개 팀, 229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올해 주목할 선수를 살펴보면 함부르크 출신의 유망주 대전코레일의 권로안, U-20 대표 출신으로 빠른 발을 가진 경주한수원의 심제혁, 지난해 FA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내셔널리그 득점왕을 수상한 창원시청 김상욱이 있다.
2019년 내셔널리그는 16일 오후 3시 경주한수원-부산교통공사, 천안시청-목포시청, 창원시청-대전코레일, 김해시청-강릉시청의 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이 올린다.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