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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첼시)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2009년 대표팀에 데뷔한 이과인은 대표팀 주공격수로 활약하며 75경기에서 31골을 터뜨렸다. 이과인은 "국가대표팀에서 나의 시간은 끝났다. 이제 내가 대표팀에 합류할지 아닌지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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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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