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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보다 위에 있어서 행복하다."
이날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외질은 공수 균형을 맞추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어 "우리는 항상 경쟁을 하고 있다. 4위 안에 들기 위해 남은 경기에서 모든 승점을 쌓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스널은 7일 에버턴과 격돌한다. 촤근 맨유 등 라이벌을 제압한 아스널은 리그 연승에 도전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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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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