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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의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
2년마다 열리는 동아시아 챔피언십은 올해 8회째로 한국 외에 남자부에는 일본, 중국, 홍콩, 여자부는 북한, 일본, 중국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전 대회 우승국은 한국(남자)과 북한(여자)이다.
동아시아축구연맹 정몽규 회장은 "6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EAFF E-1 챔피언십의 개최도시와 경기일정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부산시에서 적극적으로 유치를 추진한 만큼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믿는다. 많은 팬들이 아시아 최고 수준의 축구를 보러 오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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