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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퇴장 논란이 퍼지고 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코스타가 경기 시작 28분 만에 퇴장을 당한 것. 당시 코스타는 파울을 범하는 과정에서 크게 화를 냈고, 급기야 주심과 언쟁을 펼쳤다. 주심은 코스타의 말을 듣고 퇴장을 선언했다.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코스타는 심판을 향해 주심 가족을 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판은 공식 경기 기록에서 보고서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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