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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맨시티전을 앞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빅터 완야마가 손흥민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도 보였다.
그리고 7대2로 나뉘어 볼뺏기 훈련을 했다. 손흥민은 훈련을 하다가 완야마와 눈이 마주쳤다. 완야마는 웃으면서 손흥민을 끌어안았다. 그리고는 바로 뺨을 툭 치는 모습도 보였다. 손흥민도 웃었다. 친한 장난이었다.
토트넘은 거함 맨시티에 도전한다. 맨시티는 올 시즌 4관왕(쿼드러플)을 노린다. 토트넘으로서는 새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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