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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는 어디에도 이적하지 않을 것이다."
맹활약을 펼치는 산초. 빅클럽의 레이더망에 잡혔다. 맨유가 산초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스-요하임 바츠케가 선을 그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8일(한국시각) '한스-요하임 바츠케는 올 여름 산초가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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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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