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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아니다."
이날 경기는 리그 1위 PSG와 2위 릴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PSG는 예상치 못한 부상과 후안 베르나트의 퇴장 변수가 겹치며 고개를 숙였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경기 뒤 음바페는 "정상이 아니다"고 한탄했다.
한편, PSG는 18일 낭트와 대결한다. 토마스 투헬 PSG 감독은 "부상 선수가 많다. 낭트전에 얼마나 많은 선수가 참가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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