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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스타들도 파리의 상징이자 심장인 노트르담 대성당의 충격적인 화재 사건에 잇달아 안타까움의 뜻을 표했다.
프랑스 국대, 맨유 에이스 포그바 역시 불타기 이전 웅장하고 아름다운 대성당의 사진 위에 깨진 하트와 눈물 흘리는 자화상을 붙여 가슴 아픈 심정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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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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