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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선제골에도 고개를 숙였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호날두에게 평점 7.3점을 줬다.
한편, 이날 경기의 최고 평점은 아약스의 수비수 마테이스 데 리트였다. 데 리트는 후반 22분 코너킥 상황에서 한 방을 꽂아넣으며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후스코어드닷컴은 데 리트에게 양 팀 최다인 8.1점을 부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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