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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스타디움(영국 맨체스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과 토트넘이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진출을 위한 예열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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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후 훈련에서는 델레 알리와 에릭 라멜라가 등장했다. 알리는 왼손에 깁스를 하고 있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마지막 훈련을 지켜본 뒤 알리가 선발로 나설지 벤치에서 시작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환한 모습으로 훈련에 임했다. 토비 알더베이럴트 등 동료들과 담소도 나눴다. 훈련을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마지막 담금질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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