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여름 맨유가 큰 폭의 리빌딩을 감행할 것으로 보인다.
솔샤르 감독은 여름이 오기 전에 반드시 해결해야 할 미션이 남았다.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시즌 티켓이 달린 빅4 진입다. 33경기를 치른 현재 4위 아스널과 승점 2점차로 6위에 머물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경기에 연연하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다가오는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중요한 경기들이 남았다. 내년에도 이러한 경기에 임하길 원한다"고 했다. 챔피언스리그 티켓은 중요하다. 보유 여부에 따라 영입되는 선수들의 수준이 달라진다. 핵심 선수들을 붙잡을 확률도 올라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