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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스타디움(영국 맨체스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맨시티의 골문을 노린다.
맨시티는 아게로-스털링-베르나르두 실바가 선다. 2선에는 귄도안과 다비드 실바, 케빈 데 브라위너가 출전한다. 콤파니와 라포르테가 중앙 수비에 나서는 가운데 멘디와 워커가 좌우 풀백으로 나선다. 골문은 에메르송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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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8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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