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티하드스타디움(영국 맨체스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찬스를 놓친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올해의 선수상 후보 탈락에 대해서는 "중요하지 않다. 축구 선수는 개인 타이틀로 시작한 것이 아니다. 저희가 원하고자 하는 이유를 이루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상에 신경쓸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4-20 23:3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