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맨유의 앞날을 냉정하게 분석했다.
벵거 감독은 "맨유는 이미 많은 돈을 썼다. 흥미로운 점은 맨유가 영입하려는 선수는 이미 빅 클럽이 보유하고 있다. 그들을 영입하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가 있기 때문에 시장에는 좋은 선수보다 돈이 더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4-29 11:0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