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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드(영국 리버풀)=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빠른 시간에 한 골을 따라붙었다. 기적을 만들수도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첫 단추는 잘 채웠다. 리버풀은 두 번째 골을 뽑아내기 위해 파상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의 수비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헨더슨, 로버트슨의 슈팅이 테어 슈테겐 골키퍼에게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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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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