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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메트로폴리타노(스페인 마드리드)=이 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 공격수 델레 알리는 교체 후 물병을 집어던졌다.
토트넘은 리버풀에 비해 큰 경기 경험이 적었다. 지난해 결승전서 레알 마드리드에 졌던 리버풀은 이번 우승으로 6번째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섰다. 토트넘은 이번 결승전이 처음이다.
토트넘 출신 전문가 저메인 제나스는 "토트넘 선수들은 클럽을 자랑스럽게 만들었다. 전에 해보지 못한 경험을 해봤다"며 팀 후배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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