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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에당 아자르(28·첼시)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한 지금, 관심은 또 다른 슈퍼스타 앙투안 그리즈만(28·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차기 행선지에 쏠린다.
그리즈만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한 뒤 2014년부터 아틀레티코에서 뛰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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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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